주식공부 대장주 주도주 가치주 성장주 장외주식거래
* 대장주
주식 시장에서 종목군별로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주식.
상승 장세일 때 가장 가파르게 오름세를 보이고, 하락 장세에서도 가장 오래 버팀.
* 주도주
주가 동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식.
증권 거래소에서 가장 많은 매매가 이루어지는 주식.
* 가치주
주당 순이익에 비해 비교적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
고성장은 아닐지라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고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의 주식.
* 성장주
미래의 기업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어 현재의 기업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
성장 가능성이 큰 종목.
* HTS(Home Trading System)
컴퓨터로 주식 거래를 하는 시스템.
* MTS(Mobile Trading Sytem)
휴대폰으로 주식 거래를 하는 시스템.
글로벌 원마켓
(Global One Market)
원화로 해외 주식 투자
원화로 해외주식(미국, 중국A, 홍콩,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6대 시장)을 직접 매매하는 기능.
해외 주식 주문시 현재가 및 주문창에서 해당 주식의 외화 현재가와 원화 환산 현재가를 동시에 확인하면서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편의성이 높은 데다 환전 수수료가 없어 글로벌 원마켓 가입자 수는 18만명에 달한다.
출처 : 이데일리 기사
글로벌원마켓서비스 신청안함.
미수거래
전체 주식매입대금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내고 주식을 외상으로 사는 제도.
이틀 뒤인 결제일까지 돈을 갚지 않으면 증권사가 반대매매를 통해 계좌에 있는 주식을 판다. 자칫 실수로라도 미수금이 발생하면 다른 주식 계좌도 동결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미수금지 전에는 주식을 매수할 때 현금이 부족하면 최소 30%의 증거금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미수거래를 할 수 있다. 앞으로 미수거래 잔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30일간 모든 증권 계좌가 동결돼 증거금으로 현금 100%를 내야만 한다.
출처 : 매일 경제
미수거래 신청 안함.
프로모션코드 입력란은 예전에 진행했던 이벤트로 업데이트가 안 되서 남아있는 항목입니다.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수수료 평생 혜택 이벤트 등에 적용되는 유관기관(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수수료율 : 주식(코스피,코스닥,코넥스) 0.0044792%
코스피
국내 대표적인 주가지수.
자기자본금 300억 원이상,
상장주식 수 100만 주 이상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음.
코스닥
벤처기업 기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장.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증권시장.
기업의 수익성, 매출액, 시장평가, 성장성 기준으로 평가 하며, 전문기관에서 기술평가 후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상장이 가능합니다.
코스닥의 대표적인 기업은 삼천당제약, SK바이오랜, NHN한국사, 펄어비스 등이 있습니다.
코넥스
중소기업, 벤처기업 전용의 자본시장.
코스피/코스닥 보다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기대수익률이 높음.
코넥스의 대표 기업은 나라소프트, 청광건설, 노브메타파마, 판도라티비 등이 있습니다.
*참고글
유보율은 기업의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해 부채비율과 함께 자주 활용한다. 즉 기업의 안정성은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유보 비율이 높을수록 비교적 높다고 할 수 있다.
유보율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유동성 자금(현금)이 많아서 기업의 예상치 못한 자금이 들어갈 일이 생겼을 때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유보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무상증자 가능성도 높다.
* 무상증자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이 없어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을 처분하여 유보율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모든 지표가 그렇듯이 유보율도 변동성이 있다.
어떠한 기업이 신규 투자를 할 때 자금이 들어가니 유보율이 낮아질 수가 있고 경기가 어려워 현금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유보율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하나 기업의 재무제표만이 다른 기업의 지표와도 비교를 해보아야 한다.
유보율이 무조건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유보율이 너무 높을 시 적절한 이익배분 및 연구 개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기업의 자산 배분 운용이 미흡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해서 기업의 경쟁력이 하락할 수도 있다.
부채비율
부채비율이 높다고 안 좋은 것만은 아니다.
기업은 부채를 이용하여 사업을 확장시키고 발전시켜나가는데 그렇게 때문에 부채비율이 높다고 무조건 불리하지는 않다. 레버리지를 적절히 활용하면 기업의 큰 발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채비율의 적정 기준은 국제 평균인 200% 정도다. 부채 비율이 높다고 나쁜 기업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
당좌비율 by 네이버지식백과
당좌비율(%) = (당좌자산÷유동부채) * 100
경영분석에 쓰이는 관계비율의 하나로 산성시험비율이라고도 한다. 현금·예금·매출채권,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 등으로 구성된 당좌자산 합계액을, 외상매입금·단기차입금 등의 유동부채 합계액으로 나누어서 얻는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100 % 이상이면 좋다고 한다. 당좌자산은 화폐적 자산으로 지체없이 부채에 대한 지불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당기순이익/자기자본) × 100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한다.
만약 ROE가 1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
ROE는 무조건 시중은행금리보다 높아야 한다. 기업이 기업 활동으로 불리는 돈이 은행금리보다 낮다면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더 낫다.
워렌버핏은 ROE가 3년간 연평균 15퍼센트 이상인 회사가 투자하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이 주가에 반영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투자지표로도 자주 이용된다.
일반적으로 ROE 가 회사채 수익률보다 높으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며, 적어도 정기예금 금리는 넘어야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률
= (일정기간)순이익/자산총액 ×100
ROA는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이다. 특정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낸다.
금융기관에 있어서는 특정 금융기관이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를 말하며, 금융기관이 보유자산을 대출, 유가증권 등에 운용해 실질적으로 얼마만큼의 순익을 창출했는지를 가리킨다.
[출처] 주식용어(ROE, ROA)|작성자 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