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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관리 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관종 웹젠

투자관리2021. 12. 9. 08:37

웹젠 내년 뮤 오리진3 신작 모멘텀 

주봉은 거래량 터진후 조절국면

일봉은 최대거래량 이후 최저 쌍바닥 지점 관찰 

매수 24850 20211209

 

대량체결 유사하고 매도건수가 많고 열심히 흔드는 경우 계속 관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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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이동평균 비교 0봉전 (일봉)설정을 20 으로 놓고 종가가 더 커진 것을 체크한다. 

이동평균 이격도로 들어가서 0봉전 종가 20분동 장기 이평 20으로 한다. 

평균거래량 10만주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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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를 현재가가 상향돌파로 추가 후 거래량을 모멘텀을 위해 설정해주고 

정배열 조건을 추가해준다. 

이렇게 검색하면 우상향의 주식들을 쉽게 검색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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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공부

투자관리2020. 8. 19. 01:35

제일 기획 

8/19일에는 떨어지거나 횡보하다가 장 끝즘에 오르는지 체크 한다. 

 

디자인

분봉

 

대봉일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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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금액은 어떻게 형성 되는 건가요?

어느 경우에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나요?

그날 거래통계에 반영 되는 건가요?

반영된다면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8시30분은 장전시간외주문

3시30분 장후시간외주문

매수매도창보면 종류에 보통 이라고보여요

끌어올리면 장전장후있어요

4시이후 주문창에 단일주문이라고 있어요


3시반부터 4시까지는 당일 종가로 거래가 됩니다
4시부터 6시까지는 상하 10% 범위내에서 거래됩니다(시간외 단일가라고 합니다)
거래도 가능합니다.
다음날 무조건 상승할 거라면 여기서 사시면 되고 반대로 팔 수도 있구요
시간외에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한다고 하여 다음날 기준가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8:30 ~ 9:00 장전 시간외
15:30~16:00 장후 시간외
이렇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동일하게 하시면 되고 바로 바로 되는게 아니라 몇분씩 지나서 체결되고 하는 것 같아요~
주문시 장전 시간외 가격, 장후 시간외 가격으로선택하면 주문이 됩니다.
그리고 단일호가라고 해서 16:00~18:00까지 또 거래가 가능 합니다.
요건 키움의 경우 단일호가 창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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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인공지능 신생 업체로 최저가 매수가 중요하다. 실시간 장시작하면 최저가보고 매수하다. 30000만원에 걸어놨는데 

28000이 최저가이니 자주 매일매일 장시간내에 살펴준다. 

이미, 너무 고평가 되어 있어 사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기대되는 것은 맞지만 

재무평가에서 이미 고평가가 되어 있어서 더 오를 수 가 있지만 깡통주가 될 수도 있다. 

단기용으로는 도전할 만하다. 

해외주식 기본 정리

투자관리2020. 7. 27. 16:28

키움증권 입금, 출금, 출금수수료, 위험고지등록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의 경우 영웅문S, 영웅문S 글로벌 앱에서 바로 입금을 할 수 없고 은행계좌에서 키움증권 계좌로 바로 입금을 해야한다.

키움증권에서 내가 원하는 은행계좌로 출금은 가능하다. "영웅문S,영웅문S 글로벌 메뉴-업무-입출금(/출고)-출금"에서 출금이 가능하다.

* 출금수수료

연계은행입출금(증권계좌와 연결된 은행계좌간의 이체)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습니다. 키움계좌(비대면개설계좌)는 즉시이체의 경우에도 이체출금 수수료가 별도 부과되지 않습니다.

* 위험고지등록

영웅문S 글로벌 앱을 실행하고 하단의 거래등록 신청을 누른 뒤 위험고지등록을 하면 됩니다. 위험고지등록을 해야 해외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환율과 수출

환율이 높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떨어졌다는 말인데요 우리나라는 수출 기반으로 성장하는 나라이므로 환율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환율이 오르면 1대에 10달러는 받고 수출해도 달러를 받아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대를 환율 1217원일 때 12170원을 벌어들인 것이고 1대를 환율 1317원일 때 13170원을 벌어드이는 것입니다.

똑같은 10달러는 받고 수출했는데 1,000원을 더 벌어드이는 형태이고 만약 1,000만대라고 한다면 1000억의 차익이 발생하므로 환율 상승만으로 엄청난 매출의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의 내려 수출하여도 매출 비율을 맞출 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경우라면 위와 반대의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yesmangg/221951744672

키움증권 가환전, 미국 주식시장 거래시간

키움증권 환전 서비스

키움증권에서는 24시간동안 환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시부터 17시 까지는 기준환율로 계산되어 환전을 진행하지만, 시간외에는 가환전율을 적용하여 환전을 진행합니다.

오전 9시 기점으로 환율이 적용되더라도 가환율에 의해 선 거래된 금액은 당일 오후 4시 35분에 일괄 입출금 됩니다.

환율이 낮을 때 미리 환전해두면 환율로 인한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 거래시간

한국 기준 23:30~06:00

(썸머타임 적용 시, 22:30~05:00)

* 썸머타임

- 매년 3월 두번째 일요일~11월 첫번째 일요일

미국주식, 국내주식 수수료 정리

미국주식


1. 환전수수료

2. 거래수수료

① 매매수수료(증권사에 내는 돈)

: 키움증권의 경우 0.1%

② 기타거래비용(ecn fee, sec fee)

- ecn fee : 미국전산거래비용 매수/매도시 각각

발생 (키움증권의 경우 면제)

- sec fee : 미국 증권 거래세 항목 매도시 발생,

0.00207%(수시로 변경될 수 있음)

3. 세금

① 양도소득세

- 매매차익의 22%

(매도해서 얻은 수익이 250만원을 초과할때)

② 배당소득세

- 배당금의 15.4%

(배당소득세 제외한 뒤 배당금 입금= 원천징수)

국내주식

1. 매매수수료 (삼성증권,KB증권 무료)

2. 기타비용 유관기관제비용(약 0.004%)

- 삼성증권 0.0036396%

- KB증권 0.0044792%

3. 증권거래세 매도시 0.25%

4. 매매차익세금 비과세

5. 배당소득세 15.4% 원천징수


국내외 모든 금융소득(이자, 배당 등)의 합이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세율이 크게 증가하므로(2,000만원 초과분에 대해 6~42%) 유의해야 합니다.

매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번 돈을 기준으로 책정된 세금을 5월에 납부합니다. 매도한 본인이 직접 홈텍스에서 전자신고하거나 국세청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단, 미국주식을 팔지 않고 계속 장기적으로 보유하면 과세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미국투자는 장기투자가 좋다.

출처:

https://sosofinance.tistory.com/entry/미국-ETF-투자-세금-정리-미국상장vs국내상장


주식공부 대장주 주도주 가치주 성장주 장외주식거래

투자관리2020. 7. 27. 16:21

* 대장주

주식 시장에서 종목군별로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주식.

상승 장세일 때 가장 가파르게 오름세를 보이고, 하락 장세에서도 가장 오래 버팀.

* 주도주

주가 동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식.

증권 거래소에서 가장 많은 매매가 이루어지는 주식.

* 가치주

주당 순이익에 비해 비교적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

고성장은 아닐지라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고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의 주식.

* 성장주

미래의 기업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어 현재의 기업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

성장 가능성이 큰 종목.

* HTS(Home Trading System)

컴퓨터로 주식 거래를 하는 시스템.

* MTS(Mobile Trading Sytem)

휴대폰으로 주식 거래를 하는 시스템.

글로벌 원마켓

(Global One Market)

원화로 해외 주식 투자

원화로 해외주식(미국, 중국A, 홍콩,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6대 시장)을 직접 매매하는 기능.

해외 주식 주문시 현재가 및 주문창에서 해당 주식의 외화 현재가와 원화 환산 현재가를 동시에 확인하면서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편의성이 높은 데다 환전 수수료가 없어 글로벌 원마켓 가입자 수는 18만명에 달한다.

출처 : 이데일리 기사

글로벌원마켓서비스 신청안함.

미수거래

전체 주식매입대금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내고 주식을 외상으로 사는 제도.

이틀 뒤인 결제일까지 돈을 갚지 않으면 증권사가 반대매매를 통해 계좌에 있는 주식을 판다. 자칫 실수로라도 미수금이 발생하면 다른 주식 계좌도 동결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미수금지 전에는 주식을 매수할 때 현금이 부족하면 최소 30%의 증거금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미수거래를 할 수 있다. 앞으로 미수거래 잔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30일간 모든 증권 계좌가 동결돼 증거금으로 현금 100%를 내야만 한다.

출처 : 매일 경제

미수거래 신청 안함.

프로모션코드 입력란은 예전에 진행했던 이벤트로 업데이트가 안 되서 남아있는 항목입니다.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수수료 평생 혜택 이벤트 등에 적용되는 유관기관(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수수료율 : 주식(코스피,코스닥,코넥스) 0.0044792%


코스피

국내 대표적인 주가지수.

자기자본금 300억 원이상,

상장주식 수 100만 주 이상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음.


코스닥

벤처기업 기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장.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증권시장.

기업의 수익성, 매출액, 시장평가, 성장성 기준으로 평가 하며, 전문기관에서 기술평가 후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상장이 가능합니다.

코스닥의 대표적인 기업은 삼천당제약, SK바이오랜, NHN한국사, 펄어비스 등이 있습니다.


코넥스

중소기업, 벤처기업 전용의 자본시장.

코스피/코스닥 보다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기대수익률이 높음.

코넥스의 대표 기업은 나라소프트, 청광건설, 노브메타파마, 판도라티비 등이 있습니다.


장외주식거래(K-OTC)

상장이 되지 않은 비상장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

금융투자협회가 운영.

http://www.k-otc.or.kr/

*참고글

유보율은 기업의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해 부채비율과 함께 자주 활용한다. 즉 기업의 안정성은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유보 비율이 높을수록 비교적 높다고 할 수 있다.

유보율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유동성 자금(현금)이 많아서 기업의 예상치 못한 자금이 들어갈 일이 생겼을 때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유보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무상증자 가능성도 높다.

* 무상증자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이 없어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을 처분하여 유보율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모든 지표가 그렇듯이 유보율도 변동성이 있다.

어떠한 기업이 신규 투자를 할 때 자금이 들어가니 유보율이 낮아질 수가 있고 경기가 어려워 현금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유보율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하나 기업의 재무제표만이 다른 기업의 지표와도 비교를 해보아야 한다.

유보율이 무조건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유보율이 너무 높을 시 적절한 이익배분 및 연구 개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기업의 자산 배분 운용이 미흡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해서 기업의 경쟁력이 하락할 수도 있다.

부채비율

​부채비율이 높다고 안 좋은 것만은 아니다.

기업은 부채를 이용하여 사업을 확장시키고 발전시켜나가는데 그렇게 때문에 부채비율이 높다고 무조건 불리하지는 않다. 레버리지를 적절히 활용하면 기업의 큰 발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채비율의 적정 기준은 국제 평균인 200% 정도다. 부채 비율이 높다고 나쁜 기업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


당좌비율 by 네이버지식백과

당좌비율(%) = (당좌자산÷유동부채) * 100

경영분석에 쓰이는 관계비율의 하나로 산성시험비율이라고도 한다. 현금·예금·매출채권,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 등으로 구성된 당좌자산 합계액을, 외상매입금·단기차입금 등의 유동부채 합계액으로 나누어서 얻는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100 % 이상이면 좋다고 한다. 당좌자산은 화폐적 자산으로 지체없이 부채에 대한 지불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당기순이익/자기자본) × 100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한다.

만약 ROE가 1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

ROE는 무조건 시중은행금리보다 높아야 한다. 기업이 기업 활동으로 불리는 돈이 은행금리보다 낮다면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더 낫다.

워렌버핏은 ROE가 3년간 연평균 15퍼센트 이상인 회사가 투자하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이 주가에 반영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투자지표로도 자주 이용된다.

일반적으로 ROE 가 회사채 수익률보다 높으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며, 적어도 정기예금 금리는 넘어야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률

= (일정기간)순이익/자산총액 ×100

ROA는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이다. 특정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낸다.

금융기관에 있어서는 특정 금융기관이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를 말하며, 금융기관이 보유자산을 대출, 유가증권 등에 운용해 실질적으로 얼마만큼의 순익을 창출했는지를 가리킨다.

[출처] 주식용어(ROE, ROA)|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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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나스닥, s&p 500 초스피드 초간단 이해! 단순 명료!

투자관리2020. 7. 26. 13:39

1. 다우지수 :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 중에서 가장 안정된 주식 30개를 표본으로 산출한 주가 평균방식 주가 지수

맥도날드, 애플, 디즈니, 나이키, IBM 등이 등록돼 있음


2. 나스닥 : 미국 대표적인 증권 거래소

회사 설립 적자인 경우에도 들어갈수 있어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음

위험성 있지만 높은 수익도 가능 ( 코스닥, 일본 자스닥의 모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페이스북등이 등록 돼있음


​3. s&p 500  (standard and poor 500)

 : 뉴욕의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 지수

다우보다 많은 500개이며 성장을 중요시하며  아마존, 이베이, 페이팔, 트위터 등이 등록돼있음



미국주식거래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밤 11:30 - 다음날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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